제주도 숲해설가 4명 증원
제주도가 제주지역의 대표적인 자연생태학습장으로 조성된 한라생태숲 탐방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연중 무료로 운영한다.
제주도는 지난해 9월 문을 연 제주시 용강동 5·16도로가에 있는 한라생태숲에 숲 해설가 4명을 충원해 모두 5명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주민과 관광객, 학생 등을 대상으로 숲의 생태와 문화를 설명하는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탐방 프로그램은 주중에는 오전 10시와 오후 2시 2차례에 걸쳐 진행되고, 주말에는 초·중학생과 학부모 등 가족단위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되고, 직장인 및 동호인 등을 대상으로 한 숲 해설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자가 20명 이상일 때 진행된다.
도는 주중에는 한라생태숲에 대한 소개와 숲 이야기를 주로 하고, 주말에는 단체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숲 체험활동 위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여름방학 때는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을 위한 생태학교도 개설할 계획이다.
196㏊의 넓은 면적에 자리한 한라생태숲은 333종 28만8천여그루의 다양한 식물이 자라고 있으며, 구상나무숲과 참꽃나무숲, 단풍나무숲 등 13개의 테마숲으로 이뤄졌다. 고산식물의 전시공간인 암석원과 수생식물원, 생태이동통로 등도 있다.
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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