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마산·진해 통합시의 이름이 ‘창원시’로 결정됐다.
창원·마산·진해시 통합준비위원회는 17일 통합시 이름을 ‘창원시’로 결정하고, 현재 창원시청에 임시 청사를 두기로 했다. 청사 소재지는 격론 끝에 표결을 거쳐 통합시 출범 이후에 통합시의회가 기본타당성 조사와 교통영향평가 등을 따져 결정하되 마산종합운동장과 진해 옛 육군대학 부지를 공동 1순위로, 창원 39사단 부지는 2순위로 하기로 했다.
통합 이후 10년 동안 주어질 특별교부세 2369억원은 마산·진해 각 40%, 창원 20%씩 나누기로 했다.
통합준비위는 18일 통합시 관련 최종결정 내용을 행정안전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오는 7월1일 통합시가 출범하면 기초자치단체인 창원·마산·진해시는 창원시에 속한 행정구로 개편된다.
장동화 통합준비위원장은 “일단 결정된 내용에 대해서는 이의를 제기하지 말고, 새로운 안을 보태지도 말자고 위원들끼리 합의한 뒤 최종회의를 열 것”이라며 “서로 자신의 지역에 조금이라도 유리한 결정이 나기를 바라겠지만, 결국은 가장 합리적인 결론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원/최상원 기자 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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