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부터 원서접수
경남도는 올해 신규직원 426명을 뽑기로 결정했다.
도는 22일 2010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도가 올해 뽑을 공무원은 행정직 174명, 기술직 224명, 연구직 15명, 지도직 5명, 기능직 8명 등 50개 직류 426명이다. 이 가운데에는 일반응시자와 분리해 뽑는 저소득층 4명, 장애인 26명도 포함돼 있다.
임용시험일은 5월22일과 10월9일이다. 제1회 시험은 8급 간호직, 9급 행정·세무·사회복지·전산·사서·공업·농업·녹지·해양수산·보건·환경·시설·통신·의료기술직 등이 대상이며, 제2회 시험의 대상은 7급 행정·수의직, 9급 식품위생직, 10급 기능직, 연구사, 지도사 등이다.
제1회 시험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다음달 22~26일이며, 인터넷으로만 원서를 낼 수 있다. 응시 자격은 올해 1월1일 이전부터 필기시험일까지 경남도에 주민등록주소지 또는 등록기준지를 둔 사람으로서, 지방공무원법 또는 지방공무원 임용령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도는 “공무원 정원 축소와 6급 이하 정년 연장 등으로 신규직원을 충원할 상황은 아니지만, 지역 인재의 고용 창출 효과 등을 고려해 지난해보다 많은 수의 직원을 뽑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 신규직원 331명을 뽑았는데, 제1회 시험에서는 4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상원 기자 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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