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부산 여성센터
(사)부산성폭력상담소는 9일 오후 4시 부산시 여성센터 13층 교류실에서 어린이 성폭력 실태 및 사례를 발표하고 사회제도적 지원을 위한 대안을 찾는 간담회를 연다.
이 자리에는 부산시교육청, 부산시 대안교실, 부산지방경찰청, 전교조, 지역 언론사 등 관계자와 소아정신과 전문의 등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성폭력상담소 관계자는 “지난해 우리 상담소의 상담통계만을 보더라도 전체 성폭력피해자의 25.2%가 13살 미만의 어린이였으며, 2002년 123명, 2003년 147명, 2004년 163명으로 해마다 어린이 성폭력 피해가 늘고 가해자 나이도 낮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051)558-8833.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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