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목포시의회, ‘무상급식 조례’ 15일 본회의 상정

등록 2010-03-11 23:03

주민들이 청구해 심의회 통과

전남 목포시의회는 12일 주민들이 청구한 무상급식 조례를 상임위에서 심사한 뒤 15일 본회의에 상정할 계획이다. 목포시 무상급식 지원조례는 지난 1월 주민 1만480여 명이 서명해 발의됐으며, 목포시 조례·규칙 심의회 심의를 통과해 시의회에 상정됐다.

목포시는 시의회에서 무상급식 조례 제정 여부가 확정된 뒤 태도를 밝힐 계획이다. 시는 2005년부터 매년 급식비 지원 범위를 늘려 지난해 학교급식비로 96억원을 지원했으며, 전면적으로 시행할 경우 예산 369억원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해왔다. 목포시 관계자는 “재정 부담을 감안해 2017년까지 전면 시행할 수 있도록 세단계로 나눠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무상급식 목포운동본부와 민주노동당 목포시위원회는 “목포에서 지역주민들이 직접 조례를 발의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의미 있는 일”이라며 “목포시의회는 주민 발의에 담겨 있는 주민들의 뜻을 인식하고 이번 임시회에서 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