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어린이의 등·하교 길을 부모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유(u)-어린이안전 서비스’ 등이 담긴 ‘2010년 유비쿼터스 기반 공공서비스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보통신 신기술을 생활안전 등 공공서비스에 활용하는 것으로 정부는 올해 이 사업에 모두 104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유(u)-어린이 안전서비스’는 인공위성을 통한 위치추적기술(GPS)을 활용해 어린이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위험에 처한 어린이가 단말기의 에스오에스(SOS)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부모님과 119에 통보되고 인근의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이 현장을 촬영한다. 이번 사업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는 △유(u)-어린이 안전서비스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모니터링 △해상수입화물 관리체계 구축 △통합기상관측 환경 구축 등 모두 4개다.
송채경화 기자 khso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