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홍동 일대 골프장 등 조성
제주 서귀포시 구시가지권인 동홍동과 서홍동 인접 지역에 대규모 관광휴양리조트 개발사업이 이뤄진다.
제주도는 31일 ㈜남양개발(대표 양팔진)이 서귀포시 제2관광단지 개발 예정지 인근에 서귀포관광휴양리조트를 조성하기 위한 개발사업 신청서가 접수돼 인·허가 절차를 이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서귀포관광휴양리조트 개발사업은 서귀포시 서홍동 일대 142만3364㎡의 터에 오는 2015년까지 사업비 2110억원을 들여 골프장(18홀)과 수영장, 미술관, 숙박시설(123실) 등을 갖추는 것으로 짜여있다.
도는 오는 9일 관광휴양리조트 개발사업과 관련한 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오는 30일까지 주민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도는 관광휴양리조트 개발사업 대상지 인근에 추진중인 서귀포시 제2관광단지 및 헬스케어타운 개발사업과 연계해 개발사업이 이뤄지면 서귀포시 구시가지권의 경제활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산철 제주도 국제자유도시본부장은 “상반기 안에 도시계획위원회 및 환경영향평가위원회 등의 심의를 거쳐 올해 하반기에 사업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남양개발의 모기업은 주택건설을 주력사업으로 하는 ㈜부영으로,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2단계사업지구를 포함해 제주도 안에 모두 1조5000억여억원을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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