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 수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아오던 전남 여수시 국장급 간부가 사직했다.
여수시는 교육사업단장 김아무개(59·4급)씨가 지난 2일 사표를 제출해 수리했다고 6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 상반기까지 여수시 도심개발사업단장으로 재직하면서 야간경관 조성사업과 관련해 업체한테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시는 지난 4일 서울경찰청에서 김씨를 뇌물수수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여수시 관계자는 “김씨가 일신상의 이유를 들어 사표를 제출해 수리했다”며 “뇌물 수수 액수 등은 아직 통보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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