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 단체, 김상곤·김만수 등 선정
경기여성연대 등 경기지역 25개 시민사회단체로 이뤄진 ‘6·2 경기지방자치희망연대’는 12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참여민주주의의 실현을 위해 5회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를 대상으로 좋은 후보를 공개 모집한 결과, 74명의 신청을 받아 이 중 56명을 좋은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교육감 후보에는 김상곤(62) 현 교육감이, 교육의원 후보엔 △류귀현(56·화성오산지역 교육희망네트워크 준비위원·제5선거구) △이재삼(51·교육위원·제3선거구) △조영효(70·경원대 교수·제2선거구) △최창의(50·교육위원·제6선거구) △최철환(55·초등학교 교사·제1선거구) 등 5명이 좋은 후보로 선정됐다.
기초단체장 후보에는 △김만수(47·국회의원 보좌관·부천·민주당) △김미희(45·약사·성남·민노당) △김용한(56·평택장애인치료교육센터장·평택·민노당) △김형탁(49·지역연구소 마실 대표·과천·진보신당) △부좌현(55·나눔과 연대 이사·안산·민주당) △손영태(44·전국공무원노조 위원장·안양·무소속) △염태영(51·전 청와대 비서관·수원·민주당) △이재용(49·안성시민연대 운영위원·안성·민주당) △이창수(50·안산 환경개선시민연대 이사·안산·민주당) △정금채(59·군포시민신문 발행인·군포·무소속) 등 10명이다.
도의원 후보로는 김상회(47·운하백지화경기행동 공동대표·수원3선거구·민주당) 등 7명이, 시·군의원 후보로는 서형원(43·시의원·과천·무소속) 등 33명이 좋은 후보로 선정됐다.
홍용덕 기자 ydh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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