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체신청이 설을 앞두고 17일부터 우체국쇼핑 할인행사에 들어갔다.
다음달 1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할인행사에서는 725종의 상품이 10~22% 싼 가격에 판매된다.
부산체신청의 우체국 쇼핑상품은 부산·울산·경남에서 생산된 지역 특삼품을 중간유통 과정 없이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데다, 가격도 1만~5만원의 중저가 중심이라 서민들에게 인기가 높다.
할인행사 기간에는 5만원 이상 또는 한꺼번에 30개 이상 구입하는 고객 등에게 다양한 경품도 수여한다. 상품 구입은 가까운 우체국이나 인터넷우체국(epost.go.kr)을 이용하면 되고, 우체국 통장이 있는 이는 전화(국번없이 1300번)로 신청할 수도 있다. 부산/최상원 기자 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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