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회 ‘지구의 날’인 22일 밤 8시 녹색생활 실천을 다짐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진행된 ‘한 등 끄기’에 동참한 서울 세종로와 광화문 일대 건물들의 불이 일제히 꺼지고, 지름 3m 크기의 지구모형 애드벌룬에 불이 들어와 광화문 일대를 밝히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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