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선택 6·2 현장] 부산 시민단체, 무상급식 등 공약 제안

등록 2010-05-12 22:53

○…부산경실련과 참여자치시민연대 등 11개 단체가 소속된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는 12일 부산시청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장과 부산시교육감 후보에게 제안할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발표한 공약은 시장 후보에게 제안하는 지역경제·사회복지·도시계획·교통·환경·문화 등 6개 분야 16개와 교육감 후보에게 제안하는 3개다.

이 가운데 ‘초·중·고 무상급식을 위한 조례 제정 및 재정 지원 방안 마련’은 시장과 교육감 후보에게 공통으로 제안됐다. 시장 후보에게 제안된 주요 공약은 ‘4대강 사업 전면 재검토’, ‘청년실업 해소 위한 민관학연 합동추진기구 구성’, ‘공공개발사업의 환경영향평가 기준 강화’ 등이다. 부산시민연대는 14일까지 시장과 교육감 후보들을 모두 방문해 공약 제안서를 전달하고, 답변을 받아 31일 공개하기로 했다.

김길구 부산시민연대 상임대표는 “제안된 공약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최소한의 기준을 제시한 것”이라며 “많은 후보들이 이 공약들을 반영하도록 노력하고, 결과에 따라 시민들이 표로 심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야당과 무소속으로 출마할 대구·경북지역 단체장 및 지방의원 예비후보 28명은 12일 대구 엑스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종시 수정안이라는 이름으로 진행중인 행정중심복합도시 폐기론은 분권과 자치에 역행하는 정책으로 국회 통과를 저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수정안이 실현되면 비효율과 불공정 및 예산 낭비를 낳고, 수정안에 근거한 교육과학중심경제도시는 지방도시 산업발전을 저해하며, 수도권 일극화를 고착화할 것”이라며 “시·도민과 단체장, 국회의원, 지방선거 예비후보는 지역의 미래를 위해 수정안 반대에 동참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진주시장 불출마 번복 “출마”

○…불출마를 선언했던 정영석 진주시장이 12일 다시 출마를 선언했다. 정 시장은 “선거 개입 수사 탓에 고통 받는 공무원들의 고통을 덜어 주기 위해 불출마를 선언했으나, 혁신도시와 전국체전 등 현안을 마무리해 진주를 발전시켜야겠다는 사명감 때문에 다시 출마하기로 했다”며 “진주 발전을 위해 불출마 선언을 번복한 저의 마음을 시민 여러분이 심판해 달라”고 밝혔다. 정 시장은 3월13일 “진주시의 발전을 위해 능력 있고 추진력 있는 수장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한다”며 불출마를 선언했다.

신동명 최상원 박영률 기자 csw@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