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완대체의학·고전번역·미술심리치료
조선대 대학원은 2010년 후기 대학원 학과간 협동과정에 고전번역학과(석·박사), 미술심리치료학과(박사), 보완대체의학과(박사) 등을 신설했다.
고전번역학과는 산적한 한문고전의 정리·번역사업을 중추적으로 이끌 전문가를 양성한다. 국가 중점사업으로 대대적인 고전 번역작업이 시작되면서 전문인력 양성이 시급한 현실을 감안했다. 국문학·한문학·사학·철학·미학미술사학·교육학 등의 학과가 주축이 되고 호남권고전번역거점연구소·호남권한국학자료센터·고전연구원 등이 협력한다. 과정은 석사(2년)·박사(2년)·석박사통합과정(4년)을 나누어 모집하며, 학부와 전공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보완대체학을 학문적으로 체계화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보완대체의학과(박사) 과정을 신설했다. 이는 최근 보완대체의학과 관련된 건강기능식품, 보약과 치료비용이 약 20조원에 이른다는 자료가 발표될 정도로 보완대체의학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이와 함께 미술치료 전문가 양성은 위한 미술심리치료학과(박사)가 개설됐으며, 지난 2007년 설치된 상담심리학부가 첫 졸업생을 배출하는 2011년에 맞춰 상담심리학과(석ㆍ박사) 과정도 신설될 예정이다. 이번 2010학년도 후기 신입생 원서는 4일까지 받는다.(062)230-6405.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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