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진 경남교육감
“저를 뽑아 주신 것은 다시 한 번 맡아 희망 넘치는 경남 교육을 완성해 달라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영진 전 경남도교육감이 다시 돌아온다. 2007년 12월 첫 주민직선제 교육감 선거에서 권정호 현 교육감에게 패해 떠난지 2년6개월 만이다. 고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줄곧 보수층의 결집을 주장했으며, 전체 6명의 후보 가운데 진보성향의 박종훈 후보와 권 교육감을 뺀 나머지 후보 4명의 보수 단일화를 추진하기도 했다. “전교조를 무조건 멀리하고 담을 쌓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전교조가 교육 발전을 위해 좋은 제안을 한다면 언제라도 받아들일 것입니다.” 그는 “전교조 소속 교사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과 빠른 시간 안에 소통과 화합의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다음달 1일 취임 전까지 20개 시·군을 일일이 다니며 학부모와 교직원들로부터 지역 교육현안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경남 진주(63) △경남대 △진주시교육장 △경남도교육감 △한국국제대 총장. 최상원 기자 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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