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서 12년만에 발생
1천여마리 살처분
가축이동 제한조치 충북 충주시에서 12년만에 돼지 콜레라가 발생해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충주시는 15일 “충주시 신니면의 한 농가에서 기르던 돼지가 지난달 말부터 하루에 1~2마리씩 죽어 나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서 정밀 검사를 했더니 돼지 콜레라로 판명됐다”며 “사육하던 돼지 3060마리 가운데 1천여마리를 살처분하고 땅에 묻었다”고 밝혔다. 이 농장 근처에도 7천여 마리의 돼지가 사육되고 있으나 정밀 검사 결과 전염이 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시는 콜레라 발생 농장 근처에 2곳의 방역 초소를 설치하고 가축 이동 제한 조처를 하고 출입 차량 등의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충주/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1천여마리 살처분
가축이동 제한조치 충북 충주시에서 12년만에 돼지 콜레라가 발생해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충주시는 15일 “충주시 신니면의 한 농가에서 기르던 돼지가 지난달 말부터 하루에 1~2마리씩 죽어 나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서 정밀 검사를 했더니 돼지 콜레라로 판명됐다”며 “사육하던 돼지 3060마리 가운데 1천여마리를 살처분하고 땅에 묻었다”고 밝혔다. 이 농장 근처에도 7천여 마리의 돼지가 사육되고 있으나 정밀 검사 결과 전염이 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시는 콜레라 발생 농장 근처에 2곳의 방역 초소를 설치하고 가축 이동 제한 조처를 하고 출입 차량 등의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충주/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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