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지역 각계 인사 615명은 15일 남북 양쪽이 평양에서 발표한 ‘민족통일선언’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각계 대표 20여명은 이날 오전 10시 대구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6·15 공동선언에 따라 남과 북이 공존, 공영하고 하나의 민족으로 나가려는 것은 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염원이며 의지라고 밝힌 ‘민족통일선언을 지지한다”며 지지 선언에 서명한 각계 인사 615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지지 선언에는 이상훈 전교조 경북지부장, 박신호 전교조 대구지부장, 천호준 농민회 경북도연맹 의장, 백현국 5·18 민중항쟁 대구경북 동지회장, 림구호 대구경북민주화운동 계승사업회장 등이 참여했다.
또 김진국 대구경북 인도주의실천 의사협의회장, 백승대 대구참여연대 공동대표, 송필경 대구환경운동연합 상임의장, 이연재 민주노동당 대구시당 위원장, 김태일 열린우리당 대구시당 위원장, 원유술 대구종교인 평화회의 공동대표 등이 지지선언에 서명했다.
대구/구대선 기자 sunny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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