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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공동선언’ 5돌기념 부산시민단체 통일대축전

등록 2005-06-16 21:10수정 2005-06-16 21:10

 남·북 공동선언 부산실천연대는 부산역 광장에서 6·15 공동선언 5돌을 기념하는 특별전시회를 열고 있다.  남·북 공동선언 부산실천연대 제공
남·북 공동선언 부산실천연대는 부산역 광장에서 6·15 공동선언 5돌을 기념하는 특별전시회를 열고 있다. 남·북 공동선언 부산실천연대 제공


“19일 부산역 광장으로 오세요”

부산지역 126개 시민사회단체들로 이뤄진 6·15 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남·북·해외 공동행사 남쪽 준비위원회 부산본부는 19일 오후 5시 부산역 광장에서 6·15 공동선언 5돌을 기념하는 통일대축전을 연다.

‘아시아드의 희망을 민족통일의 염원으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서는 영산마루, 희망새, 극단 자갈치, 남산놀이마당, 일터, 부경총련 문예패 등이 출연해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이고, 2000년 남·북 정상회담 이후 최근까지 일어난 한반도 정세와 관련한 주요 사건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부산본부 관계자는 “6·15 공동선언의 의미를 되새김으로써 지역에서 통일운동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남북 공동선언 부산실천연대도 지난 15일부터 부산역 광장에서 6·15 공동선언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특별전시회를 열고 있다.

부산/최상원 기자 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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