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뎬무의 영향으로 낙동강 물이 불어나면서 4대강 사업의 함안보와 합천보 건설 공사장이 11일 완전히 물에 잠겨 공사가 전면 중지됐다. 비 때문에 함안보와 합천보의 건설 공사가 중지된 것은 집중호우가 내린 지난달 17일에 이어 두번째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비가 그친 뒤 공사장의 물을 완전히 빼내고 다시 공사를 하기까지는 앞으로 일주일에서 열흘가량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낙동강 물이 불자, 수공 쪽은 갑작스런 침수로 보의 구조물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이기 위해 가물막이 안으로 물을 채워 넣는 작업을 했다. 사진은 11일 오전 경남 합천군 청덕면 삼학리 합천보 공사현장 주변으로 물이 차오르고 있는 모습이다. 합천/글 최상원, 사진 김명진 기자 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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