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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영화속 특수효과의 세계…나도 ‘아바타’가 돼볼까

등록 2010-08-16 22:00

‘여수 국제 특수효과(SFX) 콩그레스 2010’
‘여수 국제 특수효과(SFX) 콩그레스 2010’
여수서 21일까지 체험전
‘여수 국제 특수효과(SFX) 콩그레스 2010’ 행사(사진)가 19~21일 전남 여수시 진남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전남문화산업진흥원이 ‘상상, 그 이상의 현실’을 주제로 여는 이번 행사는 영화·드라마 등에서 사용되는 특수효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다.

국내외 특수효과 전문가들도 이번 행사 기간 중 학술회의와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여수를 찾는다. 영화 <해운대>, <두사부일체>, <색즉시공> 등을 연출한 윤제균 감독이 기조연설을 하고, 영화 <아바타>, <캐리비안의 해적> 등에서 컴퓨터 그래픽을 담당한 매슈 부차드와 영화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 등에서 특수효과와 분장을 맡았던 가즈히로 쓰지 등이 참석한다.

‘여수 국제특수효과 공모전’ 시상식은 20일 오후 6시에 열린다. 전문가 추천작을 포함해 국내외 총 32개 작품이 출품된 이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에는 디지털 특수효과 분야에 <디스트릭트 9>가, 아날로그(특수분장) 분야에는 <엑스맨 3>이 선정됐다. <미스터 좀비>, <해운대>, <전우치>, 미국 드라마 <히어로즈 시즌 4> 등 네 작품이 우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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