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창출·의료관광 육성 등
대전시가 민선 5기에 중점 추진할 10개 핵심사업과 8대 분야 54개 약속사업을 확정하고 20일 보고회를 연다.
19일 시가 밝힌 ‘대한민국 신중심도시 건설 10대 핵심사업’ 내용을 보면, ‘잘사는 대전, 꿈이 있는 대전, 세계속의 대전’을 3대 시정방향으로 정하고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 △첨단 의료관광도시 육성 △엑스포과학공원 재창조를 제시했다.
송인걸 기자 igs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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