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복지재단, 장애인 이동목욕차량 기증
엘지복지재단, 장애인 이동목욕차량 기증
사회복지법인 엘지복지재단이 25일 울산시에 장애인 이동목욕차량 1대를 기증했다. 일반 승합차를 개조해 만든 이 차량은 욕조와 함께 온도 조절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시는 이 차량을 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해 움직임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한 방문 목욕 봉사활동에 쓰도록 할 예정이다.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박맹우 시장(오른쪽 둘째)과 김종국 엘지하우시스 울산공장 상무(왼쪽 둘째), 송경자 장애인종합복지관장(맨 오른쪽) 등이 참석했다.
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사진 울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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