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주 5일제를 맞아 지역활력을 찾기 위해 사업비 5조4219억원을 들여 대규모 관광개발사업 ‘에프-투어(F-tour)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웰빙의 최적지를 내세우는 이 사업은 음식(Food), 농촌여행(Farm), 체험여행(Foot), 축제(Festival) 등 4가지 전북 관광의 대표 브랜드를 개발해 관광객을 유치하려는 계획이다.
전북도는 이에 따라 브랜드 프로그램 개발, 쾌적한 체험·정주공간의 조성, 교통서비스 개선과 홍보강화, 고객 만족의 행정서비스 전개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시·군과 협의해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9월부터 예산확보 등 대책을 주기적으로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박임근 기자 pik007@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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