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새도록 대구 금호강과 신천을 따라 걷는 ‘울트라 도보여행’이 열린다.
4일 밤 9시30분 대구 신천 동신교에서 출발해 상동교∼용두교∼가창교∼희망교∼도청교∼팔달교∼침산교∼금호2교 ∼동신교로 이어지는 신천둔치와 금호강변 50㎞를 5일 아침 9시30분까지 12시간 동안 걷는다.
보통 10㎞쯤 걷고 10∼15분 동안 쉬며, 주최 쪽에서 중간중간 간식과 식수를 제공하고 아침식사도 준비해놨다. 이 행사는 도보 동호인 까페 ‘인생길 따라 도보여행’이 마련했다. 까페 운영자 김두현(42)씨는 “걷기문화를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울트라 걷기대회를 열고 있다”며 “새벽에 만난 금호강의 모습은 너무 아름다워 잊혀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참가비 1만5천원. 010-5880-7708.
구대선 기자 sunny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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