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훈련연구기구(UNITAR) 제주국제훈련센터가 13일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내 제주국제평화센터에서 공식 개소(사진)했다.
이날 문을 연 제주국제훈련센터(소장 정달호)는 세계에서 9번째, 아시아지역에서는 중국 상하이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이어 3번째로 설립된 것으로 유엔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각종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제주국제훈련센터는 평화와 환경 분야의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며, 특히 환경분야에서는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그리드(지능형 전력망)사업과 제주도의 자연보존 정책 소개 등 프로그램도 펼친다. 제주국제훈련센터는 첫 프로그램으로 다음달 11~13일 국내외 인사 30여명을 대상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주제로 교육을 할 계획이다.
유엔훈련기구는 1965년 유엔 내 교육훈련과 종합연구를 담당하기 위한 기구로 설립됐으며, 해마다 4만여명에게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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