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팔당지역 유기농단지 현장 시찰에 나선 14일 오후, 팔당 유기농 농민들이 손범규 한나라당 의원(가운데 웃는 이)에게 보상 관련 발언의 사과를 요구하며 손 의원과 보좌관 등을 막아서고 있다. 손 의원은 현장 시찰 직전 남양주시 브리핑 자리에서 “보상 문제가 잘 해결이 안 되니까 4대강 사업이 계속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냐”라고 말했다. 남양주/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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