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사상구 덕포동의 근로청소년복지회관과 금정구 부곡동의 금정근로청소년회관을 일반 청소년 시설로 용도를 바꿔 위탁 운영하기로 하고, 시설을 맡아 운영할 단체를 21일까지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근로청소년복지회관(연면적 2283㎡, 지하 1층, 지상 3층)은 ‘청소년 보호 종합지원 센터’로 바꿔,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24시간 상담·보호하는 종합지원센터를 비롯해 청소년 휴식터인 드롭인 센터, 서부권 청소년 종합상담실 및 자원봉사센터 분소 등 시설의 운영을 맡긴다. 금정근로청소년회관(연면적 2141㎡, 지하 1층, 지상 3층)은 ‘금정 청소년 수련관’으로 바꿔, 청소년 수련관을 비롯해, 동부권 청소년 종합상담실 및 자원봉사센터 분소 등 시설을 위탁한다.
시는 이들 시설의 운영비 및 개·보수비로 청소년 보호 종합지원센터엔 10억9000만원, 금정 청소년 수련관엔 2억4000만원을 각각 지원할 방침이다.
이들 시설의 운영을 맡으려면 △청소년기본법 시행령 제35조 2항 규정에 의한 청소년단체로서, 부산에서 2년 이상 활동한 경력이 있어야 하고, 총 사업비의 20% 이상을 스스로 부담할 수 있어야 한다. 공고일 현재 청소년수련관 규모 이상의 시설을 맡아 운영하고 있는 단체는 제외된다. 위탁 기간은 올해 2월부터 2008년 1월까지 3년이다.
관심 있는 단체는 신청서 및 최근 2년간 사업실적, 청소년 보호 종합지원 센터 제안서 등의 서류를 갖춰 시 여성정책과에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051)888-2891~4.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