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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부산 아펙 범시민 출범대회

등록 2005-01-18 21:44

부산시는 18일 오전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허남식 시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장, 단체장, 국회의원, 지방의원,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아펙) 정상회의 성공 개최 범시민 출범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시 아펙 준비단의 준비상황을 보고받은 뒤, 교통·관광·숙박·음식업 종사자와 각급 단체, 자원봉사자, 일반 시민 등 주체별로 아펙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시민 실천강령’을 채택했다. 시는 이날 또 <2005 아펙 정상회의 손님맞이, 이것만은 지킵시다>라는 소책자를 만들어 배포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부산시립무용단의 아펙 성공 기원무용이 식전공연으로 펼쳐지고, 여성 전자현악 3중주단 일렉쿠키와 부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아펙 정상회의 개최년도 2005년의 연초를 맞아 아펙 회의를 성실하고 힘차게 준비하자는 시민적 의지를 모으고, 이를 원동력으로 삼아 실천운동을 실질적으로 추진하는 계기를 마련하려 한다”고 말했다.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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