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기독교청년회 부설 청소년인권센터가 청소년 인권과 관련한 조례제정에 나섰다.
지난해 10월 개설된 청소년인권센터는 24일 저녁 6시30분 군산시 나운동 리츠프라자호텔에서 각계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토론자들은 청소년 문화와 인권의 기본 이해, 지자체에서 조례가 갖는 의미 및 제정과정 등을 놓고 의견을 교환하고 실무추진위를 구성했다. 추진위는 다른 지역의 유사 사례를 검토하고 조례안을 다시 만들기로 했다.
정건희 군산기독교청년회 청소년부장은 “여러 난관이 예상되고 있는 만큼 각 분야 전문가들과 협의를 거쳐 매듭을 풀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주/박임근 기자 pik007@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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