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복주가 14일 알코올 도수 25도짜리 ‘금복주 25%’를 다시 내놨다.
이 회사는 1997년 2월 알코올 도수 23도짜리 참소주를 내놓은 뒤 도수를 차츰 낮춰 2008년에는 19.3도까지 내려갔다. 25도짜리 소주는 13년 만에 시중에 다시 나온 셈이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주력제품인 ‘참소주’(19.3도)와 신세대층을 겨냥한 ‘스타일’(16.7도), ‘금복주 25%’(25도) 등 3종류의 소주를 판매하게 됐다. 새로 나온 금복주 25%는 출고가격이 916.7원으로 889.90원인 참소주에 견줘 비싸다.
구대선 기자 sunny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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