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목원대가 서남부권 개발지역(도안새도시) 입주민들을 위한 멀티스포렉스 건물을 짓는다. 목원대는 5일 엘에이치(LH) 대전충남지역본부와 서남부권 개발지역에 포함돼 있는 서구 도안동 학교 앞 터 3만3000㎡의 매입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 대학은 이 땅에 재학생과 지역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멀티스포렉스관을 지을 예정이다. 이 건물은 2만3100㎡에 지상 10층 규모로 지어지며, 수영장·볼링장 등 스포츠 시설 및 전시관, 대형 콘서트홀 등이 들어선다. 송인걸 기자 igs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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