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건비·컨설팅 등 지원
충남도가 31일까지 사회적 기업을 공모한다. 도는 20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회적 기업을 집중 육성하기로 하고 올 상반기 사회적 기업 20곳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은 충남도에 있는 비영리단체 및 법인, 기업, 영농조합, 법인 내 사업단 등이다.
도는 이를 위해 21일 오후 2시 공주시 금흥동 충남지방공무원교육원에서 사회적 기업 사업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사업 설명회에서는 응모 희망 단체 및 기업 등에 서류 작성법 및 선정 시 지원 내용 등을 알려준다. 도는 지원한 기업이나 단체 등에 대해 현장 실사를 거쳐, 다음달 중순 사회적기업육성위원회에서 심사해 지원대상 기업 20곳을 선정하게 된다. 도는 하반기에도 30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회적 기업은 1년 동안 최대 10명까지 노동자 인건비와 전문인력 인건비, 사업주가 부담하는 사회보험료 등을 지원받는다. 또 도는 지원 기업에 대해 자립경영을 위한 경영컨설팅과 생산제품 우선구매 혜택은 물론, 사업개발비 지원 및 1사 1사회적 기업 결연 등 행정·재정 지원도 한다. 충남도 경제정책과. (042)251-2690. 송인걸 기자 igs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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