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 고등학교 19곳이 내년도 7개 영역에서 380명의 특기자들을 특별전형으로 뽑는다.
경기도 교육청은 27일 “내년도에 도내 19개 고교가 특별전형을 통해 1학교에 최대 20명씩 모두 380명 이내의 각종 특기보유자를 뽑는다”고 밝혔다.
고교 평준화 지역 내 일반고교는 오는 10월1일부터 20일까지 특기자 전형 응시원서를 접수한 뒤 11월 도교육청 심사를 거쳐 내년 1월6일 특별 전형 대상자를 확정한다.
실업계 고교와 비평준화 지역 내 일반고교는 학교별로 자체 선발위원회를 구성해 11월 최종 합격자를 확정한다.
특별전형 실시학교는 다음과 같다(인원은 학교별로 20명). ◇수원 △권선고 중국어 △유신고 수학 △태장고 국악 ◇성남 △영덕여고 중국어 △분당대진 미술 ◇안양 △충훈고 컴퓨터 △용호고 과학 △수리고 문예창작 ◇부천 △상일고 컴퓨터 △송내고 중국어 △광명 광문고 중국어 △화성 병점고 과학 △광주 광주종고 국악 △이천 장호원공고 관악 △김포 김포제일고 컴퓨터 △시흥 장곡고 과학 △의정부 송현고 중국어 △고양 고양종고 바둑 △파주 문산제일고 국악.
수원/홍용덕 기자ydh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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