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새벽 호남과 제주 산간에 많은 눈이 내려 한라산 입산이 통제됐다.
제주 산간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날 정오 현재 한라산 윗세오름(해발 1700m) 192㎝, 어리목 106㎝, 성판악 98㎝ 등 한라산에 많은 눈이 내려 등산객들의 입산이 통제됐다. 제주 시내에도 4.2㎝, 서귀포시 성산읍에 5㎝의 눈이 내렸다.
1100도로는 소형 차량의 운행이 전면 통제됐고, 516 도로, 번영로, 평화로 등은 월동장구를 갖춘 차량에 한해 운행이 허용됐다. 제주도와 부속 섬인 추자도·마라도·우도 등을 잇는 소형 여객선 운항이 중단됐다.
광주·전남·북지역도 영광·진도·목포·고창 등지에 많은 눈이 내렸다. 목포에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공무원 비상령을 내려 하당 새도시, 고하대로, 국도 1·2호선 등 주요 도로 결빙구간에서 제설작업을 벌였다.
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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