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macc.go.kr)은 세종시 원주민을 대상으로 직업전환 훈련생 300명을 이달 말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직업전환 훈련은 원주민이 안정적으로 재정착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건설청은 지난해까지 건축, 조경, 환경, 경비, 대형면허 과정의 직업교육을 실시했으나 원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올해 미용(피부·머리손질), 화훼, 요리, 제과·제빵 과정을 신설해 직업전환 교육과정이 9개로 늘었다.
건설청은 기초생활 수급자, 소액 보상자 등 저소득층 및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하고, 훈련 수당과 식비, 교통비 등을 지원한다.
직업전환 훈련은 2007년부터 실시됐으며, 지난해 말까지 897명이 참여해 지난 1월말 현재 취업 신청자 435명 가운데 229명(52.6%)이 취업했다. 문의는 행정도시건설청 주민지원과 (041)860-9191.
송인걸 기자 igs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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