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경남 지역 2개 학교의 개학이 연기되고, 5개 학교 일부 학생들의 등교가 정지됐다. 김해시 주촌면 주동초교와 한림면 안명초교는 7일이던 개학일이 10일로 미뤄졌다. 구제역이 발생한 김해시 주촌·한림면·생림면에 사는 김해 한림중 9명과 삼계중 15명 등 24명은 10일까지 등교가 정지됐다. 또 양산시 상북면에 사는 양산시 좌삼초교 7명, 상북초교 2명, 양주중 19명 등 3개 학교 28명은 다음달 1일까지 등교가 정지됐다.
최상원 기자 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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