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도 32~34명으로 줄여
교육청 “수업 질 개선 기대”
교육청 “수업 질 개선 기대”
충북도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학급 당 학생수를 30명으로 낮추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초등학교 학급 당 학생은 시 지역이 35명, 읍·면 지역이 34명 이었지만 올해는 구분없이 30명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중학교는 시 지역은 35명에서 34명으로, 읍·면 지역은 34명에서 32명으로 줄어든다. 고등학교는 지난해 수준인 30~39명 선을 유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 학생은 지난해 10만3524명에서 9만8055명으로 줄었지만 학급은 146학급이 늘어난 4086학급이 편성된다. 중학교는 학생수가 6만3120명에서 6만1363명으로 줄고, 학급도 16학급이 줄어 1907학급이 편성된다. 고등학교는 학생수가 6만897명에서 6만509명으로 줄고 학급도 3학급이 줄어 1789학급이 됐으며, 특수 학교는 226학급으로 지난해에 견줘 28학급이 늘었다.
충북의 학교 현황은 올해 양청중이 개교하고, 내북중·속리중이 폐교해 초등 260곳(분교 18곳), 중학교 131곳, 고등학교 83곳, 특수학교 9곳이다.
도교육청 행정예산과 김창식씨는 “초·중학교의 학급당 학생수가 줄어 들면 수업 집중도가 높아져 수업의 질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