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직업 선택에 도움
노동부 워크넷 등 이용
노동부 워크넷 등 이용
봄방학을 맞아 자녀의 진로를 찾으려고 진로심리검사 사이트를 찾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다.
진로심리검사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진로정보센터 커리어넷이나 고용노동부의 청소년워크넷을 이용하면 된다. 누구나 무료로 각종 진로심리검사를 받을 수 있다. 흥미검사는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분야나 특정 직업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검사로 학생들의 진로탐색에 도움이 된다. 적성검사는 자신이 어떤 것을 잘 해낼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검사다. 적성검사를 통해 어떤 분야에서 활동하면 성공할 가능성이 많은지 예측이 가능하다. 두 가지 검사 모두 커리어넷이나 워크넷을 이용해 검사와 분석 결과를 받을 수 있다.
중학교 1학년은 다중지능(MI) 적성진로진단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8개 지능별로 강점과 약점을 알려주는 이 검사를 통해 아이만의 강점을 알고 진로선택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중학교 2학년은 커리어넷에 들어가 직업가치관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다. 중학교 3학년의 경우 워크넷에서 직업흥미 검사와 진로탐색 검사를 하면 적성과 소질을 할 수 있다.
고등학교 1학년은 반드시 홀랜드 전공탐색 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 이 검사를 받으면 큰 혼란 없이 문과와 이과를 선택할 수 있다. 고교 2학년의 경우 커리어넷에서 ‘아로 플러스 진로탐색’에 들어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광주시교육청 산하 서부·동부교육청 ‘위센터’와 첨단중학교 안 광산위센터도 학생들의 상담을 전제로 적성심리검사를 도와주고 있다. 한국가이던스도 전남대 부설 심리건강연구소(062-512-0039)와 함께 청소년 심리적성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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