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처음으로 전남 장흥에 5일장 대신 토요일마다 장이 선다.
장흥군은 장흥읍 옛 재래시장 건물을 모두 뜯어내고 현대식 건물을 지어 2일 토요시장을 개장한다. 개장일에는 오전 지신밟기와 장흥버꾸기 농악놀이, 공중줄타기 등 민속공연에 이어 저녁까지 축하마당이 이어진다.
장흥군은 75억원을 들여 읍내 기존 5일장터와 매일시장 터에 135개 점포와 민속전시 판매장을 지었다. 재래시장에 먹거리·볼거리·살거리·즐길거리 등을 다양하게 준비해 가족형 주제여행 장소로 특화하기 위해서다.
이곳에선 무엇보다 인근 득량만에서 막 건져 올린 키조개와 바지락, 갯장어 등 싱싱한 수산물을 맛볼 수 있다. 또 손두부와 흑돼지 통구이, 보리개떡, 동지죽, 붕어빵, 팥죽 등의 먹거리가 추억을 더듬게 한다. 시장 한가운데 설치된 공연장에선 사물놀이 공연과 국악 한마당 등이 다채롭게 펼쳐지며, 쇠똥구리 마을에서 농촌 체험도 가능하다.
서울역에서 기차로 오전 7시5분에 출발해 오전 11시43분에 나주역에 도착하면 토요시장을 오가는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061)860-0361∼3.
장흥/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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