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대 부산·경남 본부세관장에 오병태(54·사진) 관세청 정보협력국장이 1일 취임했다.
오 세관장은 행정고시 22회 출신으로, 광주제일고와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하고 미국 시라큐스대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1980년 5월 임용돼 양산세관장, 광주본부세관장 등을 지냈다.
그는 취임사에서 “물류처리 기간을 선진국 수준(5일)으로 단축하기 위한 행정지원과 통합 성과관리 시스템 완성, 정보분석 자료에 의한 감시활동 강화 등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세관의 대응전략을 세우고 실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최상원 기자 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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