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호 전 교육감의 타계로 빈자리가 된 충북도교육감 보궐선거가 다음달 1일 열린다.
충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1일 “도 교육감 보궐선거를 1일 치르고 학교 운영위원 4788명이 선거인단으로 선거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후보자들은 7월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후보자 등록신청서와 기탁금 3천만원을 준비해 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
후보자들은 등록을 한 뒤 31일까지 선거 공보, 소견발표회, 언론기관 초청 대담·토론회 등의 방법으로 선거 운동을 할 수 있다.
충북 교육계는 김 교육감의 갑작스런 타계로 충격을 받은 모습이지만 자천 타천으로 후보군이 형성되는 등 뜨거운 선거전을 예고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고규강 충북도 교육위의장, 박노성 청주 중앙초 교장, 이기용 괴산교육장, 김전원 청주시교육장, 유태기 전 청주시교육장 등이 새 교육감 후보로 오르내리고 있다.
새 교육감은 2007년 12월31일까지 김 전 교육감의 남은 임기를 채우게 된다.
청주/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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