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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노무현 전 대통령 2주기 ‘나눔과 연대로’

등록 2011-04-12 21:14

노무현 전 대통령 2주기 추모행사
노무현 전 대통령 2주기 추모행사
다음달 대대적 문화행사
노무현 전 대통령 2주기 추모행사가 다음달 김해 봉하마을 등 전국 각지에서 열린다.

노무현재단과 봉하재단은 다음달 23일 노 전 대통령 2주기를 앞두고 5월 한달을 추모기간으로 정해 다양한 추모 문화행사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날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추모위원회 발기인 모임을 열어, 봉하마을 등에서 활동할 자원봉사자를 13일부터 누리집 ‘사람 사는 세상’(knowhow.or.kr)을 통해 모집하기로 했다.

추도식은 다음달 23일 오후 2시 김해 봉하마을 묘역에서 열리며, 이에 앞서 봉하마을과 서울·부산·대전·광주·창원 등에서 추모문화제가 펼쳐진다. 문화제에는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 정연주 전 한국방송공사 사장 등 1주기 때 ‘프로젝트 밴드’를 만들어 활동했던 저명 인사들이 다시 한번 뭉쳐 무대에 오른다.

정윤재 노무현재단 사무처장은 “2주기는 ‘추모와 다짐’ ‘나눔과 연대’를 통해 민주주의와 희망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최상원 기자 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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