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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전통놀이에 소방체험·별자리 관측…어린이날 행사 다채 ‘두근두근’

등록 2011-04-25 21:39

청주교대 학용품 벼룩시장
삽교호선 함포사격 재연도
다음달 5일 ‘제89회 어린이 날’을 맞아 충남과 충북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충남도는 다음달 5일 오전 10시30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어린이 1만여명을 초청해 ‘충남 어린이 큰잔치’ 행사를 연다. 이 행사에는 패러글라이딩, 군악대·여성밴드 공연, 과학·소방 체험마당 등이 펼쳐진다.

충남 공주시 반포면 도남리 충남산림환경연구소 야외 무대에서는 ‘어린이날 큰 잔치’가 열린다. 어린이 밴드 공연, 어린이 댄스, 태권도 시범, 단체 줄넘기, 어린이 팔씨름대회와 투호놀이와 비석치기 등 전통놀이 한마당이 마련된다.

곰이 있는 수목원인 충남 연기군 전동면 송성리 베어트리파크는 다음달 5일 굿네이버스가 후원하는 결식아동 20가정 초청 행사를 연다. 베어트리파크는 또 올해 초 태어난 쌍둥이 아기반달곰의 백일잔치를 열고, 반달곰 퀴즈대회를 열어 입상한 어린이에게는 아기반달곰과 가족사진 촬영 기회를 준다.

당진군 신평면 삽교호 함상공원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오전 11시와 오후 2, 4시 등 3차례에 걸쳐 ‘함포사격 재연행사’를 연다. 함포사격은 특수음향 효과로 대신하며, 행운권이 있는 입장권을 갖고 있는 어린이들이 참여한다.

충북에서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북지부가 5일 오전 10시부터 청주교대에서 ‘지구와 친구하는 날’ 행사를 연다. 이 행사는 인절미·절편·쑥개떡·빈대떡·식혜·효소음료수 등 우리 먹거리가 풍성하다. 투호·제기차기·굴렁쇠굴리기 등 전통놀이와 택견·태권도 시연, 동요·연극 공연, 사진·식물 전시, 로봇·풍선·빵 만들기, 그림그리기, 떡메치기 등 다채로운 행사도 펼쳐진다. 장난감·학용품 등을 교환하는 벼룩시장도 열린다.

청주시 명암동 청주랜드는 가족 어울림 축제를 연다. 동물·민물고기 생태관찰, 전통혼례 시연, 직원 밴드 공연에 이어 밤 별자리 관측과 영화 상영 등이 이어진다. 청주예술의전당도 소방안전 체험, 가족줄넘기 대회 등을 열고, 충주 청소년수련원, 제천 의림지, 청원 혜능보육원, 보은 문화예술회관, 옥천 관성회관, 영동 용두공원, 진천 화랑공원, 증평 보강천, 음성 설성공원 등에서도 어린이날 잔치를 마련한다.

송인걸 오윤주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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