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독자 초청 저녁식사…박주영 공 경품도
‘광주 전남 한겨레의 날’행사가 7일 오후 6~9시 광주 상무지구 5·18기념문화회관에서 열린다. <한겨레>가 광주·전남의 주주와 독자들을 초청해 의견을 듣고 “첫 마음을 잃지 않고 정진하겠다”고 다짐하는 자리다.
주주와 독자들은 이날 오후 6시부터 5.18기념문화회관 안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함께 한다. 이어 저녁 7시부터 5·18기념문회회관 안 민주홀에서 광주문화방송 <신얼씨구 학당> 진행자 유재관·지정남씨의 사회로 문화공연을 시작한다. 정태기 한겨레신문 사장은 주주·독자들에게 인사하고, 최근 한겨레의 제2창간 운동 취지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광주·전남지역 주주를 대표해 조비오 신부가 인삿말을 한다.
이날 무대에는 영화 <서편제>로 잘 알려진 오정해씨가 나와 <배띄워라> 등 2곡을 선사한다. 반주는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단원들이 맡는다. 홍세화 한겨레 기획위원이 나와 ‘내가 사랑하는 광주와 한겨레’를 주제로 이야기한다. 가수 정태춘씨는 기타를 연주하며 <떠나가는 배> <북한강에서> 등 친숙한 노래를 들려준다.
이와 함께 행운권을 추첨해 축구선수 박주영의 서명한 공 80개을 제공한다. 또 참석자 모두에게 티셔츠, 수건 등 작은 선물을 나눠준다. 연락처가 바뀌어 <한겨레>의 초청장을 받지 못한 주주들은 6일(수) 오후 6시까지 연락하면 된다. (062)234-8081,전자우편770808@hanmail.net
광주/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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