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이 조선시대 3대 화가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김홍도 문화 상품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괴산군은 연풍면 삼풍리 연풍초등학교 앞에서 연풍향교에 이르는 도시 계획도로 1.3㎞에 ‘김홍도 거리’를 조성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곳에는 김홍도와 관련한 조형물, 벽화, 간판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군은 5억여원을 들여 김홍도가 연풍현감을 지낼 때 묵으며 민원을 살폈던 연풍동헌(충북도 유형문화재 162호) 등 연풍 관아를 중심으로 김홍도 마을도 꾸며나갈 참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부터 일반, 학생 등을 대상으로 벌이고 있는 단원 김홍도 전국사생대회도 내실화하기로 했다.
김홍도는 해학과 풍자를 섞은 풍속도와 산수화, 인물화 등에 두루 능했으며, 조선 정조 때인 1791년부터 1795년까지 3년여동안 연풍현감을 지냈다. 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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