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가 15일 창간 스물세돌을 맞는다. 전남 담양읍 삼지내마을 대숲에서 청년의 기상을 품은 푸른 대나무들이 하늘을 향해 곧게 뻗어 올라가고 있다. <한겨레>는 앞으로도 언론의 바른 길을 걷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담양/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한겨레>가 15일 창간 스물세돌을 맞는다. 전남 담양읍 삼지내마을 대숲에서 청년의 기상을 품은 푸른 대나무들이 하늘을 향해 곧게 뻗어 올라가고 있다. <한겨레>는 앞으로도 언론의 바른 길을 걷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담양/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