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명칭 바로잡기 국민운동본부(공동대표 나기정·68·전 청주시장)는 5일 충북민예총 등 전국 100여 곳의 시민·사회단체, 학교 등과 함께 독립기념관을 광복 기념관으로 바꿔달라는 내용을 담은 청원서를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냈다고 밝혔다.
이들은 청원서에서 “독립운동은 우리의 본연적 독립을 선언한 것이지 일제로부터 독립을 요구한 것이 아니다”며 “광복 60돌을 맞아 독립 기념관을 광복 기념관으로 바로 잡아 국민과 후손에게 민족의 자존과 존엄을 당당히 지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을사조약과 한일합병 조약이 침략문서로서 무효요 범죄라는 것을 전세계에 알리고, 8월15일도 독립이 아닌 광복의 날임을 알려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청주/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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