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공회의소는 6일 ‘제3회 자랑스러운 상공인상’ 수상자로 이백천 ㈜바이넥스 대표, 조흥수 후소산기㈜ 대표, 이좌영 ㈜유니테크노 대표 등 3명을 선정했다.
의약품 제조업체인 바이넥스를 운영하는 이백천 대표는 국내 처음으로 폐암과 대장암 면역세포 치료제의 임상허가를 받는 등 기술력을 확보하고, 북한 용천 돕기와 남아시아 지진피해 지원 등 사회봉사에도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계부품 제조업체인 후소산기를 운영하는 조흥수 대표는 2002년 이후 몇십배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금융권으로부터 신용도 1위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경영활동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좌영 대표는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유니테크노를 경영하면서 지난해 공정불량률을 2001년에 견줘 529%나 줄이는 등 품질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높인 공로로 상을 받게 됐다.
시상식은 19일 오전 11시 부산상의 2층 상의홀에서 열린다.
부산/최상원 기자 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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