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의혹 부단체장 영전”
지난 6일 충북도가 단행한 부단체장·국장급(부이시관, 서기관급) 인사가 부당했다는 주장이 잇달아 나오고 있다.
충북 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여성위원회는 7일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도가 성추행 의혹을 사고 있는 부단체장을 도청 간부로 전보 조처한 것은 오히려 영전”이라며 “성추행 사건 결과를 명백히 밝히지 않고 도로 발령한 것은 누가 봐도 이해가 가지 않는 조처”라고 꼬집었다.
제천시 공무원노조는 “공무원 노조 탄압에 앞장섰던 고위 공무원들이 자리를 그대로 지키고 성추행 의혹을 사고 있는 고위 공무원이 도로 자리를 옮기는 등 이해할 수 없는 인사를 했다”고 비판했다.
공무원노조 충북본부는 “시·군의 인사, 징계 등 내부 사무를 총괄하는 부단체장 인사권을 시·군으로 넘겨야 한다”고 주장하고 8일 충북도청 정문에서 인사관련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청주/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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