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기초교육대학(학장 임재진)은 29일부터 대학생 8명이 참여하는 ‘노동과 공동체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김태성(26·법학과)씨 등 대학생 8명은 서순복 지도교수(법학과)와 함께 다음달 2일까지 전북 변산 공동체에서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노동 현장에 직접 참여한다.
변산 공동체 학교는 ‘농부철학자’ 윤구병씨가 1995년 대학 교수직을 그만두고 전북 부안군 변산면 운산리에 만든 공동체 마을이다. 20여가구 50여명이 모여 살며 논농사와 밭농사를 짓고, 젓갈·효소·술 등을 만들고 대안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전통 재래식 화장실을 이용하고 아궁이에 불을 때며 화장실에 왕겨나 재를 뿌려 만든 퇴비로 각종 작물을 길러 자급자족하는 삶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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