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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립박물관장 등 개방형 공무원 3명 임명

등록 2005-07-08 20:21수정 2005-07-08 20:21

부산시는 8일 부산시립박물관장에 이인숙(55·여)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에 최홍식(65) 부산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부산시 축산물위생검사소장에 이동수(53) 전 소장 등 공개 모집한 개방형 직위 3명을 임명했다.

이인숙 관장은 서울대와 서울대 대학원 고고학과, 한양대 대학원 사학과를 졸업하고, 경기도 박물관장 등을 지냈다. 최홍식 원장은 동국대 대학원 식품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과 부산대 교수로 재직하며, 김치연구소와 노인생활 환경연구소 소장, 한국생명과학회장 등을 지냈다. 이동수 소장은 경북대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부산시에서 26년 동안 축산관련 분야에 근무했다.

이들 3명은 11일부터 2년 동안 근무하며, 업무실적 평가를 통해 계약연장 여부가 결정된다.

부산시는 공직에 민간참여 폭을 넓히고 공직사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국에서 대상자를 공모했다.

부산/최상원 기자 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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